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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값 70% 내줍니다"…동두천시 농가 살릴 '단비' 지원책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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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절반 지원에서 보조율 대폭 상향…내달 6일까지 방문·팩스 접수

경기도 동두천시청 전경. 시는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낮추기 위해 농기계 지원사업 보조율을 상향해 추진하고 있다. [사진=동두천시]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내달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구입비의 70%를 보조하고 농가는 30%를 자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기존 50% 보조·50% 자부담 구조에서 보조율을 70%로 상향한 것으로 농업인의 실질적인 구입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보조율 확대에 따라 농작업 효율이 향상되고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업 신청은 내달 6일까지 농업기술정보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농가는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 현장의 부담을 덜기 위해 보조 비율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체감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동두천=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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