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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마셨다면 손해 본 인생"⋯아침 공복·식후 '이 음료'면 당뇨 확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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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당뇨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음료 조합이 전문가를 통해 소개됐다.

당뇨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음료 조합이 전문가를 통해 전해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Paper & Tea]
당뇨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음료 조합이 전문가를 통해 전해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Paper & Tea]

최근 당뇨 전문 한의사 신동진 약연재한의원 원장은 26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에서 혈당 조절과 허기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음료 레시피를 설명했다.

신 원장에 따르면 아침 공복에 마시는 채소 주스는 체질과 장 상태에 따라 구분해 선택할 수 있다. 채소 위주의 주스는 크게 뿌리채소를 활용한 '뿌리 주스'와 잎채소를 활용한 '잎 주스'로 나뉜다.

평소 배변 횟수가 잦고 장 움직임이 활발한 경우에는 무·우엉·연근·비트 등을 5~10분가량 삶아 갈아 만든 뿌리 주스를, 배변 간격이 길고 변비 경향이 있는 경우에는 브로콜리·케일·시금치 등 잎채소를 활용한 주스가 권장된다.

이들 주스에는 공통적으로 소금 한 꼬집과 올리브유 한 티스푼을 더하는 방식이 제시됐다. 채소에 풍부한 칼륨 섭취에 따른 전해질 균형을 고려해 소량의 소금을 보완하고 올리브유를 통해 포만감을 높이며 영양 흡수를 돕는다는 취지다.

당뇨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음료 조합이 전문가를 통해 전해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Paper & Tea]
사진은 비트와 비트주스. [사진=lifographiya]
당뇨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음료 조합이 전문가를 통해 전해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Paper & Tea]
사진은 레몬수. [사진=New Africa]

공복이나 간식 대용으로는 '베리 두부 쉐이크'도 제안됐다. 블루베리 10알과 두부 50g, 아몬드 15알, 해바라기씨 15g, 호박씨 15g, 달걀 1개, 올리브유 1티스푼을 두유와 함께 갈아 마시는 방식이다. 탄수화물 위주의 간식 대신 지방과 단백질,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해 허기감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둔 조합이라는 설명이다.

식후 음료로는 레몬을 활용한 물이 소개됐다. 2ℓ 생수에 레몬 1개 분량의 즙을 넣어 나눠 마시는 방식이다.

레몬의 유기산, 특히 구연산이 세포 내 에너지 생성 과정과 연관된 대사 경로에 관여해 간과 근육의 기능을 지원하고 결과적으로 인슐린 민감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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