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기존 심의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규 위원을 위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장 수여 후 의견진술 심의위원회를 진행했다.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는 시민 제보로 접수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반 사항에 대해 제출된 의견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의해 과태료 부과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행정 신뢰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필수 공간”이라며 “공정하고 신중한 심의를 통해 성숙한 시민 의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달라”고 했다.
앞으로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공정한 행정절차 운영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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