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23일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원 20명과 함께 사이버 선거범죄 근절과 정책선거 실현을 다짐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은 국내외 인터넷 홈페이지와 SNS 등 온라인 공간에서 선거범죄 예방 안내와 모니터링, 단속 활동을 담당하는 조직이다.

대구시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 기간 동안 사이버상 선거 관련 게시물의 위법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악의적 허위사실 공표와 비방 행위, 딥페이크 영상 등 신종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허위사실공표·비방 특별대응팀’과 딥페이크 감별 프로그램을 활용해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온라인 공간에서의 공정한 선거환경 조성을 위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것”이라며 “정책 중심의 깨끗한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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