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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알바몬, 연간 입사지원 9500만 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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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가능인구 1인당 2.7회꼴 지원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지난해 통합 입사지원 9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지난해 통합 입사지원 9500만 건을 돌파했다.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지난해 통합 입사지원 9500만 건을 돌파했다. [사진=잡코리아]

지난해 잡코리아·알바몬을 통한 입사지원은 전년 대비 38.9% 증가했다. 이는 국내 생산가능인구 1인당 2.7회꼴로 정규직 또는 아르바이트 공고에 지원한 셈이다.

한 차례 이상 지원한 구직자는 500만 명을 넘어섰으며, 구직자 1인당 평균 지원 횟수는 19회로 전년 대비 14.9% 늘었다.

연간 누적 공고 조회 수는 23억 회를 돌파했고, 이직 제안 건수는 1200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해 신규 가입자도 356만 명 증가했다.

회사 측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아우르는 통합 HR 플랫폼으로 영향력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잡코리아는 'AI 추천 2.0'을 도입해 공고 탐색 효율을 높였고, 하이테크·AI잡스·앗!뜨공 등 산업·직무별 버티컬 채용관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 대상 공고 상품 '스마트픽'을 통해 조회수 기반 과금과 실시간 성과 추적 기능도 제공한다.

알바몬은 '추천하기', '바로출근·채용' 기능을 도입했으며, 커뮤니티 개편과 AI 기반 '알바무물봇'을 통해 이용자 체류시간과 편의성을 개선했다. 금융 앱 토스와 제휴해 공고 노출 채널도 확대했다.

최근 인수한 기업 리뷰 플랫폼 잡플래닛과의 연계를 통해 공고 탐색·기업 정보 확인·지원으로 이어지는 통합 채용 생태계 구축도 추진한다.

웍스피어는 상반기 중 기업용 비즈센터 '하이어링 센터'를 출시할 예정이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의 공고와 지원자 현황을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윤현준 잡코리아 대표는 "9500만 건의 지원 데이터는 한국 노동시장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AI 에이전트 중심 플랫폼 전환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정교한 연결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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