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장 선거에 나선 추경호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대구 지역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신협 정기총회를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 금융권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추 의원은 지난 20일 동대구신협과 동구 청운신협, 21일 수성신협, 23일 중구 대봉천신협 등 주요 지역 신협 정기총회에 참석해 조합원들과 직접 만나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여건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추 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역 기반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신협과 조합원들이 수행해 온 역할에 감사를 표했다.
추 의원은 “신협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에게 가장 가까운 금융 파트너이자 골목경제를 지탱하는 생활금융의 중심”이라며 “경제가 어려울수록 지역 금융의 안정성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현장에서 체감하는 자금 부담과 제도적 고충 등 지역 금융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경청하고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앞으로도 대구 전역에서 열리는 신협 정기총회와 경제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시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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