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현직 경기 부천시의원이 한밤중 가정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가정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부천시의회 소속 A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
![현직 경기 부천시의원이 한밤중 가정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부천시의회 모습. [사진=부천시의회]](https://image.inews24.com/v1/b0d6d98f3db5be.jpg)
A의원은 지난 12일 오후 11시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한 자택에서 자신의 아내를 상대로 가정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가정 내 폭행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 상황을 파악한 뒤 A의원을 입건했다.
A의원은 입건 다음 날인 지난 13일 경찰서로 자진 출석해 피의자 조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직 경기 부천시의원이 한밤중 가정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부천시의회 모습. [사진=부천시의회]](https://image.inews24.com/v1/ad8226df91fb25.jpg)
그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민주당 지역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사건을 조만간 가정법원이나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다. 가정폭력 사건이라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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