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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조 교수, 'AI시대 양산의 대전환'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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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 등 800명 참석…양산 비전 제시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경남 양산시장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의 책 '인공지능(AI)시대, 양산의 대전환'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가 지난 22일 오후 양산문화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제대 총장과 교수진, AI 관련 기업 최고경영책임자(CEO), 지역주민, 정치인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축전 대독을 비롯해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허성무 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민홍철·박범계·박찬대·김영진·이건태·조계원·민홍철·김두관 국회의원, 이재성 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박현욱 UN제5사무국 한국유치위원회 이사장 등이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지난 22일 열린 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의 출판기념회에서 박대조 교수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 제공]

아울러 유동철 이재명정치학교 교장,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 총장, 최강현 전 국회 보좌관, 김의성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행정관 등이 현장에서 축사를 했다.

이어 진행된 북토크에서는 매불쇼 스타이자, 오마이뉴스 '최진봉의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하는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저자와 함께 책 속에 담긴 삶의 서사를 풀어냈다.

박대조 특임교수는 "기술이 목적이 되면 시민은 피곤하다. AI는 민원·교통·안전의 단절을 잇고, 시민의 시간을 아껴주는 생활 도구여야 한다"며 시민 체감형 행정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편 'AI시대, 양산의 대전환'은 박대조 특임교수의 삶 전체를 AI와 도시행정으로 재해석한 책이다. AI를 화려한 기술 담론이 아닌 민원 해결·교통 개선·안전 강화의 실용 도구로 정의하며, '시민의 시간을 돌려주는 도시 양산'을 향한 구체적 청사진을 담았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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