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창영케미칼㈜와 창영메디칼㈜가 충북 음성군에 7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다.
음성군은 23일 군청에서 창영케미칼, 창영메디칼과 공장 신설 등의 내용이 담긴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창영케미칼은 350억원을 들여 휴먼스마트밸리에 의료용 PVC 컴파운드·튜브를 만드는 공장을 신설한다.

창영메디칼도 400억원을 들여 휴먼스마트밸리에 혈액백 등 의료기기 제조시설을 구축한다.
두 기업은 이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음성군장학회에 각각 1000만원의 장학기금도 전달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의료용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연계하는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