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캐논코리아는 광각 표현 영역을 확장하는 RF 렌즈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좌) RF7-14mm F2.8-3.5 L FISHEYE STM, (우) RF7-14mm F2.8-3 렌즈. [사진=캐논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8d810707bac599.jpg)
어안 줌렌즈 'RF7-14㎜ F2.8-3.5 L FISHEYE STM'과 초광각 단초점 렌즈 'RF14㎜ F1.4 L VCM'이다. 신제품 가격은 각각 229만9000원, 329만9000원이다.
'RF7-14㎜ F2.8-3.5 L FISHEYE STM'은 최대 190° 화각을 지원하는 어안 줌렌즈다.
기존 EF8-15㎜ F4 L 어안렌즈(Fisheye) 초음파 모터(USM) 대비 약 10° 확장된 화각을 제공한다. 최단 촬영 거리 0.15m, 최대 촬영 배율 0.35배(14㎜ 기준)를 지원하며, 최대 개방 F2.8 조리개를 적용했다.
레플리카 비구면 렌즈 2매와 UD 렌즈 5매를 사용해 색수차를 억제했고, 렌즈 내 반사 방지 기술(ASC)로 플레어·고스트를 저감했다.
리어 포커스 방식과 리드 스크류 타입 스테핑 모터(STM)를 조합해 사진에서는 빠르고 정밀한 오토포커스(AF), 영상에서는 조용하고 부드러운 AF를 구현했다.
가상 현실(VR) 촬영 대응 기종과 결합하면 EOS VR 유틸리티를 통해 2D 180° VR 영상으로 변환할 수 있다. 등거리 투영 방식을 채택해 2D VR 이미지 변환 시 주변부 해상력을 유지한다.
드롭 인 필터 구조를 적용했으며, 가변 ND 필터와 원형 편광 필터 사용이 가능하다. 무게는 약 476g이다.
RF14㎜ F1.4 L VCM은 F1.4 대구경 조리개를 적용한 초광각 단초점 렌즈다. 최단 촬영 거리 0.24m, 최대 촬영 배율 0.11배를 지원한다.
형석 렌즈와 BR 광학 소자를 적용해 주변부 색수차를 억제했으며, 아파장 구조 코팅(SWC)과 ASC 코팅을 통해 역광 환경에서도 플레어·고스트를 줄였다. 무게는 약 578g이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190° 어안 줌렌즈와 F1.4 초광각 단렌즈를 RF L렌즈로 구현했다"며 "창작자의 니즈에 맞는 렌즈 라인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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