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20일 동부경찰서 본관 2층 미르마루에서 지역 청소년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해 업무협약 체결 후 학교폭력 및 사이버 범죄 예방을 위한 ‘하이! DO드림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학교폭력전담경찰관(SPO)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고 교육 이후 사이버 범죄에 대한 인식 향상과 관련 제보 및 신고가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올해도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으며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범죄 예방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의 위험성 인식 △사이버 범죄 근절을 위한 신고 및 대응 방법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는 “청소년 도박 문제와 딥페이크 범죄는 초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제 사례 중심으로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 근절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토대로 교육 내용을 더욱 체계화하고 참여형 요소를 강화해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여 청소년들의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과 건강한 온라인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특례시 출연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흥덕·동천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청소년 관련 시설에서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 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및 용천어울림센터의 개소를 앞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yiyf.or.kr) 또는 청소년활동팀(031-328-98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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