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국민의힘 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가 6·3 충북 충주시장 선거에 도전한다.
정 대표는 23일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수도권 집중과 충청권 광역 경쟁, 청주권과의 격차 속에서 앞으로 10년이 충주의 명운을 가를 중요한 시기”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짜임새가 단단한 자립 도시로 충주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한 그는 강소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25-25 정책 플랫폼’을 제시했다. 인구 25만명, 재정자립도 25% 달성을 핵심 지표로 하는 전략이다.
그러면서 정용근 대표는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민생과 민심에 방점을 두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충북 충주 출신인 정 대표는 충주고와 경찰대, 한양대 행정대학원을 나왔다. 경찰청 생활안전국장과 충북·대전경찰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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