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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은행 대출 연체율 0.50%…전월 대비 0.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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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연체채권 감소·연체채권 정리 증가 영향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지난해 12월 말 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이 0.50%로 전월 말보다 0.10%포인트(p) 하락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0.06%p 상승했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신규 발생 연체채권 감소와 연체채권 정리 규모 증가에 따라 연체율이 전월 대비 하락했다"라고 설명했다.

12월 중 은행의 신규 연체 발생액은 2조 4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2000억원 줄었다.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5조 1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3조 2000억원 증가했다.

기업 대출과 가계대출 연체율이 모두 전월 대비 하락했다.

기업 대출에선 중소기업 연체율이 0.72%로 전월 대비 0.17%p 하락했다. 중소법인 연체율(0.78%)은 전월 대비 0.20%p 하락했다. 개인사업자대출도 전월 대비 0.13%p 내린 0.63%를 기록했다.

대기업 대출 연체율은 전월 대비 0.04%p 하락한 0.12%를 나타냈다.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신용대출 연체율이 전월 대비 0.15%p 하락한 0.75%를 기록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27%로 전월 대비 0.03%p 하락했다.

금감원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취약 부문 업종에 대손충당금 적립 확대 등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를 지속 유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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