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송파구가 재능 있는 청년예술인을 발굴·지원하는 '2026 더 임팩트' 참가자를 내달 6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송파구가 재능 있는 청년예술인을 발굴·지원하는 '2026 더 임팩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송파구]](https://image.inews24.com/v1/f9c0ce38dd8782.jpg)
올해로 4년 차를 맞는 더 임팩트는 송파구가 주관하는 청년예술인 지원 사업으로, 청년예술가에게는 활동 무대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만날 기회를 넓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37개 팀 74명의 청년예술인들이 석촌호수 아뜰리에와 문화실험공간 호수 등에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전문예술가다. △국악·서양 음악 개인 연주자 20명 △2인 이상 팀 단위 공연예술 10팀 △시각예술 10명(팀) 등 총 40명(팀)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40인(팀)은 활동 지원금을 받고 오는 12월까지 송파구 문화시설에서 공연·전시를 이어간다.
신청은 송파구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 17일 송파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더 임팩트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청년예술가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송파구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재능 있는 청년예술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