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하나투어는 라이브커머스 채널 '하나LIVE'에 지난해 방문한 고객이 누적 22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하나투어 하나LIVE 방송 화면. [사진=하나투어]](https://image.inews24.com/v1/cf5e30fc9569ef.jpg)
하나LIVE는 지난해 연간 총 350회 이상의 방송을 진행했다. 전년 대비 누적 거래액은 56%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며, 방송 편성을 기존 주 4회에서 주 5회로 확대했다.
특히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가 포함된 하반기 대규모 프로모션 '빅하투페어'와 연계한 라이브 방송에서 성과가 두드러졌다. 해당 기간 진행한 방송을 통해 신규 회원 유입은 전월 평균 대비 274% 증가했으며, 4분기에는 연중 최고 매출 구간을 형성했다.
하나투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댓글·구매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요소를 강화해 고객 체류 시간을 확대하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채널로서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업계 최초로 'LIVE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LIVE 구독 서비스는 고객이 관심 있는 지역과 상품 유형을 설정하면 조건에 맞는 방송 편성 시 자동 알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독 서비스 연계 후 방송 알림 신청 수는 123% 증가했으며, 구독자 전용 혜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3월 보이는 라디오형 팟캐스트 커머스 '여행의 참견'을 신규 론칭하고, 버추얼 라이브 등 신규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포맷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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