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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하남여성인턴사업’ 추진…1인당 최대 38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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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구직자 20명 채용 장려금…구직자·기업 부담 완화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하남시는 관내 여성 구직자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남여성인턴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0명의 경력단절여성 등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시가 적합한 여성 인재를 알선하고 채용 기업이 인턴십을 거쳐 장기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채용 및 근속 장려금을 제공한다.

[사진=하남시]

지원대상은 하남시에 주소를 둔 여성 구직자와 관내 4대 보험에 가입된 5인이상 기업으로 주 40시간 이상 근무(전일제), 월 급여 215만6880원(2026년 최저임금 기준)이상의 상용직 채용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총액 380만원으로 참여기업에는 채용지원금 및 고용유지금을 포함해 총 320만원이, 구직자에게는 근속장려금 60만원이 지원된다. 기업은 인턴 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받게 되며 인턴십 종료 후 상용직 또는 정규직으로 전환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 시 기업과 구직자에게 각각 추가 장려금이 지급된다.

모집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지역경제과(031-790-6248)로 사전 전화 상담 후 이메일(hnsaeil@korea.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옥 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하남여성인턴 사업이 경력단절여성을 비롯한 여성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취업의 디딤돌이 되고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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