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최재형 충북 보은군수가 군민과의 현장 소통을 위해 오는 3월 9일까지 읍·면 순방에 나선다.
최 군수는 11개 읍·면을 찾아가 군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 현장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23일 군에 따르면 최 군수는 이날 회인·수한면을 시작으로 25일 산외·내북면, 26일 삼승·탄부면, 27일 마로면, 3월 3일 회남면, 3월 4일 속리산·장안면, 3월 9일 보은읍을 방문한다.
이 자리에서 올해 주요 사업과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초청 대상자는 별도로 제한하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해 의견을 제시하도록 개방형 간담회 형식으로 운영한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이나 현안 사항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사업 타당성과 가능성 등을 신속히 파악해 해결할 방침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현장에서 듣는 군민의 한마디 한마디가 보은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군민과의 직접 소통으로 체감도 높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