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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심사 기간 4일→1일…한국기술교육대 경영혁신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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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서 참여 경진대회, 입학·산학협력 성과 두드러져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입시 경쟁률 상승부터 AI 기반 심사 자동화, 기술이전 성과까지 대학 행정 전반에 혁신 사례가 쏟아졌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통해 AI 활용 행정 모델을 제시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23일 대학본부에서 ‘2025학년도 경영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대회에는 소통·협력, 서비스 향상, 업무 효율화, AI 활용 등 4개 분야에서 44건이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5팀이 선정됐다.

‘2025학년도 경영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최우수상은 입학팀의 모집구조 개편 사례가 차지했다. 전공선택권을 확대하고 대면 입시홍보를 강화해 2026학년도 통합 경쟁률을 10.56대1로 끌어올렸다. 전년보다 2.59대1 상승한 수치다. 입학 성적도 수시 0.22등급, 정시 백분위 5.0점 높아졌다.

직업능력심사평가원 훈련기관평가센터는 AI 기반 ‘지능형 심사 어시스턴트(KIDA)’를 구축했다. 연간 3만여 훈련 과정 심사를 보조해 이의신청 심사 대상은 62.2% 줄였고 처리 기간은 4일에서 1일로 단축했다. 분류 정확도는 94.6%를 기록했다.

산학협력단은 AI 기반 연구성과 자동수집 기술거래 플랫폼을 도입했다. 공개 시연과 내부 검증을 거쳐 기술이전 7건을 성사시켰다. 충남권 대학 가운데 AI 기반 기술이전 플랫폼 도입은 처음이다.

장려상에는 ESG 경영 비전 선포, AI 보조강사 기반 직업훈련 체계, 멀티모달 AI 위험성평가 지원 시스템, 학술 AI 서비스 도입, 교·강사 AI 역량 강화 교육 등 5개 사례가 선정됐다.

유길상 총장은 “모든 행정부서가 핵심가치 실현과 AI 활용 혁신에 힘쓴 결과”라며 “소통·협력을 바탕으로 공공서비스를 높이고 업무 효율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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