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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맷길 완보인증, 부산시장 명의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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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내달 3일부터 갈맷길 완보인증서를 부산광역시장 명의로 발급하고 기존 완보인증센터 기능을 부산역 갈맷길 투어 라운지로 통합 운영한다.

이번 통합운영은 갈맷길 걷기 여행자에게 원스톱 안내·인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하고, 기능 통합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완보인증서를 시장 명의로 발급함에 따라 갈맷길 브랜드의 상징성과 대외 신뢰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광역시장명의 완보인증서. [사진=부산광역시]

부산역 갈맷길 투어 라운지로 통합되는 ‘갈맷길 안내 및 완보인증센터’는 코스 종합 안내와 길 찾기, 현장 정보 제공을 비롯해 완보인증서 발급과 교부, 완보자 데이터베이스 관리, 완보자 상담 업무 등을 수행한다.

시는 완보인증 기준을 표준화한 지침을 제작·배포해 시민과 관광객이 혼선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갈맷길 9코스, 총 278.8㎞를 완주한 시민에게는 완보인증서와 메달, 배지, 기념품을 제공하고, 갈맷길 홈페이지 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게시한다.

통합 운영과 첫 시장 명의 완보인증서 발급을 기념해 내달 7일 북항친수공원에서 시민 700여명이 참여하는 걷기행사도 열린다. 완보인증서 수여식과 걷기 프로그램으로, 갈맷길 700리에 맞춰 참가자 7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내달 2일까지 갈맷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걷기 코스는 향후 추가 노선으로 검토 중인 북항친수공원에서 남포동 유라리광장까지 약 4㎞ 구간으로, 약 1시간 2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시는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갈맷길 완보인증을 시장 명의로 발급하는 것은 형식 변경을 넘어 갈맷길의 공신력을 높이는 전환점”이라며 “완보자의 도전을 도시가 공식적으로 예우하고 기록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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