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기존 주간 금연클리닉 이용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청년층 등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조처다.
23일 보건소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야간 금연클리닉은 첫째·셋째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창의파크 3층 동아리실A에서 운영한다.
이곳에선 흡연자의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한 후 개인별 맞춤 상담을 하고, 금연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을 제공해 금연 실천을 돕는다. 3개월과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도 준다.
상시 금연클리닉은 기존과 같이 보건소 1층 금연상담실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보건소는 10인 이상 금연 희망자가 있는 사업장과 군부대, 대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연중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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