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강병덕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선거캠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에 나섰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장으로 김철수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교육위원장(전 하남시청 국장)을 선임하고 미사역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행보를 이어갔다.

앞서 강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일, 그 책임을 정식으로 시작한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23일 출근길 현장에서 강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도시 발전 등 하남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강 예비후보는 “정치는 책상 위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시작된다”며 “출근길에서 만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장 중요한 정책 자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남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3대 핵심 공약인 (가칭)미사-위례선 신설, H2 부지 의료특화단지 유치, 미사섬 ‘K-가든’ 국가정원 추진 과정에서도 시민과 직접 만나 정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강 예비후보는 교육·보육·일자리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10대 하남 대전환 공약’도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강 예비후보 측은 다음 달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준비 중이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 공모 접수도 완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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