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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후의 삶까지 돌봤다…단국대병원 만족도 전국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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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90.8점…재이용 의향·정서 회복 효과 높아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암 치료 이후의 삶을 지원하는 통합 관리 서비스가 이용자 만족도에서 전국 평균을 넘어섰다. 정서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이 실제 효과로 이어졌다.

단국대병원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중앙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실시한 ‘2025년 등록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반적 만족도 90.8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평균은 88.5점이다.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프로그램 [사진=단국대병원]

서비스 추천 의향은 89.6점, 재이용 의향은 91.5점으로 모두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서비스에 대한 신뢰와 지속 이용 의지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통합지지프로그램 효과성도 높게 나타났다. 치료 이후 지속되는 스트레스·불안 완화 도움 정도는 91.3점으로 전국 평균(86.2점)보다 높았다. 건강증진과 사회복귀 도움 정도 역시 89.3점으로 전국 평균(86.9점)을 상회했다.

서비스 제공 과정에 대한 평가도 긍정적이었다. 교육자료 이해도 93.3점, 강사 전문성 94.3점, 담당자 응대 친절성 97.3점, 신청 절차 편리성 91.0점으로 주요 항목이 모두 전국 평균을 넘었다.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프로그램 [사진=단국대병원]

이정재 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건강관리·근력운동, 영양·식생활 관리, 요가·필라테스, 체험형 원예, 통증·후유증 관리 등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치료 이후 삶이 단절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단국대병원은 2023년 충남지역암센터·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로 지정된 이후 신체 회복뿐 아니라 심리·정서 안정, 사회 복귀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천안=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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