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오는 3월 4일부터 피부과 진료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피부과 진료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피부과장을 역임하고 정년 퇴임한 이원수 교수가 맡는다.
이 교수는 연세대 의과대학을 나와 피부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후 30여 년간 임상·교육·연구 분야에서 활동해 온 피부과 전문의다.

피부과 진료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제로 운영한다.
주요 진료 대상 질환은 대상포진, 두드러기,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피부염, 건선, 접촉피부염, 피부건조증 등이다.
단양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농촌 지역 특성상 피부과 전문의 부재로 진료 접근성이 낮았던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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