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은 주민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3년 연속 충북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GRDP는 지역에서 정부·기업·가계 등 경제주체가 1년간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 부가가치의 합으로, 지역별 경제 활성화와 부의 척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충북도가 지난 20일 공표한 2023년 기준 충북도 시·군 단위 지역내총생산(GRDP) 추계 결과, 음성군의 1인당 GRDP는 2022년보다 668만5000원 늘어난 1억1171만8000원이다.
이는 도내 평균인 5382만7000원 보다 5789만1000원(107.6%) 많은 수치다.
군 지역내총생산 규모는 11조3658억원으로, 전년 대비 8151억원(7.72% 상승) 증가하며 청주시에 이어, 도내 2위를 기록했다. 건설업과 과일·축산업 등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군은 GRDP 성장 주요 요인으로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기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지원, 고용창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사업 등의 효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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