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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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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김남국 전 국회의원이 23일 친정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으로 복귀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박규환 대변인이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지명됨에 따라 김 전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하고 최고위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김 전 의원은 21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청와대 디지털소통비서관으로 일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문진석 의원과 이른바 '인사청탁 문자 논란'이 발생한 뒤 사직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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