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은 2020년부터 이어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대구시교육청이 지정하는 ‘2026년 외부특별교육기관’ 명단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외부특별교육은 학교 의뢰를 받아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보호자에게 전문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회복 중심 지원 제도다.

북구청소년회관은 그동안 청소년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자기이해와 책임의식 향상, 의사소통 역량 강화, 감정조절 및 갈등해결 훈련, 관계 회복 집단상담 등 체계적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보호자 교육을 병행해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와 자녀 간 관계 개선을 이끄는 등 통합적인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2026년부터는 대구시교육청 통합 관리 시스템인 ‘든든e’가 도입된다. 이를 통해 교육 신청부터 접수, 관리, 결과 처리까지 전 과정이 시스템으로 일원화돼 운영 효율성과 행정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복우 북구청소년회관 관장은 “지난 6년간 축적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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