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육거리종합시장과 직지시장의 전기·소방 분야 안전시설을 개선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4억원 등 20억7500만원을 투입한다.
전기 분야는 육거리종합시장 183곳과 직지시장 32곳을 대상으로 개별 점포 차단기와 분전반 교체 등 전기설비를 개선한다.

노후 전선 정비는 개별 점포당 지원 금액이 기존 최대 25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늘었다. 사업비 중 시장 상인회 자부담 부분은 한국전력공사가 지원한다.
소방 분야는 육거리종합시장 384곳을 대상으로 한다. 개별 점포별 화재감지기와 수신기 등 화재알림시설을 교체한다.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도 개별 점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시장 상인회 자부담은 없다.
박근련 청주시 시장활성화팀장은 “이번 사업으로 전통시장 노후 안전 시설물을 개선해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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