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동구청은 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문화예술, 취미교양, 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의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는 주민이 희망하는 강좌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배달형 프로그램으로, 수요자 중심 평생학습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분야 자격증과 관련 경력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동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 등록해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구는 이 같은 강사 인력 시스템을 통해 학습자와 강사를 즉시 연결하고, 시공간 제약 없이 근거리 생활권 내 평생학습 공간을 발굴·활용할 계획이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10인 이상 소규모 학습그룹을 구성해 희망 강좌를 동구청 교육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통해 구민 모두가 배움의 꿈과 즐거움을 공유하는 학습공동체를 구현하겠다”며 “‘꿈과 배움이 넘치는 교육도시 동구’를 더욱 품격 있게 채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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