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이재명 지지율, 4주 연속 상승한 58.2%⋯"역대급 증시호황" [리얼미터]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8.2%를 기록하면서 4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 조사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8.2%가 '잘함'이라고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잘못함'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7.2%였으며 '잘 모름'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4.6%였다.

'잘함'이라는 응답은 지난주 조사 대비 1.7%p 상승했으며 '잘못함'이라는 응답은 지난주보다 1.7%p 감소해 긍정·부정 평가 간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지역별 지지율로는 '광주·전라' 지역이 77.7%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수도권인 '서울'과 '인천·경기' 지역은 지난 조사 대비 각각 5.5%p, 2.3%p 상승한 56.5%, 57.8%로 집계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리얼미터 20206년 2월 3주차 여로조사 결과. [사진=리얼미터]

영남권인 '대구·경북' 지역과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각각 46.8%, 54.7%의 지지율을 보였다.

연령대별 지지율의 경우 40대가 지난주 조사 대비 9.6%p 상승해 75.0%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뒤를 이어 50대(69.5%), 60대(62.5%), 70세 이상(53.2%), 30대(47.3%), 20대(35.5%) 등 순이었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5800선 돌파 등 역대급 증시 호황과 다주택자 대출 규제 등 부동산 정상화 의지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같은 기간 실시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6%, 국민의힘이 32.6%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리얼미터 20206년 2월 3주차 여로조사 결과. [사진=리얼미터]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조사 대비 지지율이 3.8%p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3.5%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과은 각각 3.3%, 2.4%를 기록했고 진보당은 1.4%, 기타 정당은 2.2%를 기록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9.4%였다.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와 정당 지지도 조사 모두 무선 RDD 100% 자동응답 전화조사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2%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재명 지지율, 4주 연속 상승한 58.2%⋯"역대급 증시호황" [리얼미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