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 거래액이 4년 만에 14배 이상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 거래액이 지난 2021년 론칭 이후 4년 만에 14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사진=지그재그]](https://image.inews24.com/v1/ff149fc649e6ae.jpg)
지그재그는 2021년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를 오픈했다. 신규 카테고리 론칭으로 기존 20대 중심의 '쇼핑몰' 카테고리에 더해 디자인, 가격대, 품질 등 브랜드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30대 이상 여성 고객층까지 아우르는 구조를 만든 것이다.
지그재그는 관련 카테고리 론칭 5주년을 맞아 자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110%에 달하는 거래액 성장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구매자 수는 30만명에 불과했던 구매자 수가 2025년 6배 이상 늘었다.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의 비약적인 성장은 입점 브랜드 확대가 주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021년 900개였던 입점 브랜드 수는 2025년 3800개로 4배 이상 증가했는데, 일상복 외에도 이너웨어, 액티브웨어 등 입점 품목을 다양화했다.
또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과의 시너지를 통해 플랫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인기 브랜드 상품을 당일 또는 익일 내 받아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지그재그는 이런 성과를 기념해 내달 9일까지 15일간 '브랜드 패션 5주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 브랜드인 스파오를 비롯해 미쏘, 트위, 제너럴아이디어 등 약 300개 브랜드를 최대 91%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프로모션 기간 △30% 릴레이 쿠폰 △24시간 타임어택 등 특가 코너를 운영하며 매일 자정 △50% 랜덤 쿠폰 이벤트도 연다. 브랜드 패션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총 20명을 추첨해 5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쇼핑몰이 지그재그의 근간이라면,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는 여성 대표 플랫폼으로서의 도약을 이끈 핵심 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