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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대산에프앤비, 최대주주 보호예수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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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메드·아로마티카, VC 지분 시장 출회

[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위너스와 대산에프앤비, 나노캠텍 등 최대주주 관련 대규모 물량이 잇따라 의무보유에서 해제된다. 리브스메드와 아로마티카의 벤처금융(VC) 및 전문투자자 지분도 시장 출회를 앞두고 있다.

2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1일 비츠로넥스텍 13만2000주가 의무보유에서 풀렸다. 지난해 11월 상장 당시 상장주관사인 NH투자증권이 3개월 보유를 확약했던 물량이다. 안트로젠도 27만4727주(3%)가 해제됐다. 이달 1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발행된 신주로, 호라이즌플로우카이 벤처펀드와 호라이즌플로우 제1호사모투자 합자회사가 보유한 지분이다. 22일에는 애드포러스 6만8741주(1%)가 의무보유에서 해제됐다.

2월 넷째 주(21~27일) 의무보유 해제 종목 [사진=한국예탁결제원]
2월 넷째 주(21~27일) 의무보유 해제 종목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이날 이에이트 128만주(6%)도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2024년 2월 코스닥 상장 당시 최대주주 박진열 등 특수관계인이 설정한 물량이다. 코셈 역시 31만1558주(5%)가 해제된다. OPTON(CHINA)LIMITED 17만4600주를 포함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취득 물량이다.

24일에는 리브스메드 242만4252주(10%)가 시장에 나온다. 지난해 12월 상장 당시 2개월 의무보유를 확약한 지분이다. 타임폴리오 소부장 그로쓰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타임폴리오 프리아이피오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등 벤처금융과 한국산업은행, 유앤에스파트너스 등 전문투자자가 보유한 물량이다.

같은 날 위너스는 최대주주 위너스지주유한회사 보유 510만주(74%)가 한꺼번에 해제된다. 발행주식의 70%를 웃도는 규모로, 이번 주 해제 물량 가운데 지분율 기준 최대 규모다.

26일에는 대산에프앤비 3410만주(21%)가 의무보유에서 풀린다. 지난 1월 23일 채무상환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실시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물량으로, 최대주주 대산홀딩스컴퍼니가 참여해 취득한 지분이다.

27일에는 나노캠텍 1093만8063주(29%)가 해제된다. 최대주주가 이상규에서 트리니티에쿼티 유한회사로 변경되면서 700만2801주에 의무보유가 설정됐고, 기존 최대주주 보유분 393만5262주도 포함됐다.

같은 날 아로마티카 69만4080주(5%)도 시장에 나온다. 지난해 11월 상장 당시 3개월 의무보유를 설정한 케이씨삼호투자유한회사 60만4080주와 상장주관사 신한투자증권 보유 9만주가 대상이다.

/김민희 기자(minim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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