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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훈 인천시 前 사회수석, 검단구청장 출마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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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교통망부터 공공의료까지, 검단 자립 도시 밑그림 제시”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박세훈 인천시 전 사회수석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인천 서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저서 『검단독립 검단선언』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세훈 인천시 전 사회수석이 22일 오후 2시 인천 서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저서 『검단독립 검단선언』 출판기념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두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검단구청장 출마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 전 사회수석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박 전 사회수석은 국민의힘 국책자문위원회 기획전략위원과 인천광역시 홍보특보, 인천시 사회수석으로 활동했으며 청년 세대를 대표하는 정책을 기획하는 등 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혀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원유철·홍일표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행숙·손범규·유제홍 국민의힘 당협위원장과 강범석 서구청장 등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유정복 인천시장과 황우여 전 부총리, 배준영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박세훈 인천시 전 사회수석 『검단독립 검단선언』표지 [사진=박세훈 인천시 전 사회수석 제공]

박 전 사회수석은 인사말에서 “검단은 더 이상 인천의 변방이 아닌 수도권 서북부의 전략적 거점”이며 “독립된 행정체계를 기반으로 도시 경쟁력을 새롭게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주거 중심의 베드타운을 넘어 산업·교육·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자족형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제시했다.

아울러 “검단 분구 이후 도시의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교통망 확충을 통한 광역 접근성 개선과 공공의료·교육시설 확충, 생활권을 잇는 녹지·문화 인프라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단기적인 처방이 아닌 장기적인 도시 설계를 통해 검단의 자립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재까지 검단구청장 선거에 나설 인물로 박세훈 전 인천시 사회수석이 유일하게 거론되고 있다. 다만 아직 공식 출마선언 및 예비후보 등록 일정은 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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