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경주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도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는 차량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일상 속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자동차다. 친환경 차량과 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 총 800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신청자는 접수 후 안내 문자에 포함된 URL로 차량 계기판과 번호판을 촬영해 등록해야 한다. 전년도 참여자도 재신청이 필요하다.
인센티브는 기준 주행거리 대비 감축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감축 거리와 감축량에 따라 최대 10만원이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이라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