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시민 음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포항음악당 현장레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보컬, 피아노, 통기타, 드럼, 합창 등 5개 분야 18개 교육 과정이다. 선발 강사는 온라인 수업을 80% 이상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그룹별 오프라인 현장 실습을 2회 지도한다.

이번 과정은 온라인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실습 강화 프로그램이다. 체계적이고 현장감 있는 음악 교육을 목표로 한다.
지원 자격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전문가다. 관련 분야 전공자이거나 일정 기간 이상의 교육 및 실무 경력을 갖춘 지역 강사, 전문 음악인, 예술인, 예술학원 운영자 등이 대상이다.
접수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다. 평생학습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개별 면담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결과는 3월 20일 오전 10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포항음악당 관계자는 "현장감 있는 음악 교육을 이끌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평생학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평생교육과 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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