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단체여행객 유치를 위한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30인 이상 단체가 경북 관광지, 축제장, 전통시장 등을 방문할 경우 버스 임차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부터 시행 중이다.

지원 대상은 기관·일반 단체·여행사다. 여행지 내 숙박비·식비·입장료 등 30만원 이상 소비가 필요하다. 참가자 전원은 여행자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버스 임차비는 출발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경북·대구권 60만원, 수도권 80만원, 기타 지역 70만원이다.
신청은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받는다. 여행 기간은 3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선착순 접수로,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여행 후 지원금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우편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남일 사장은 "단체여행 확대가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북의 축제와 전통시장 방문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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