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22일 충북 전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다. 황사는 오는 23일까지 도내 곳곳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충주·제천·단양에 내려진 미세먼지 주의보를 ‘경보’로 격상하고, 보은·옥천·영동군에도 ‘경보’를 발령했다.
충주·제천·단양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도 내려진 상태다.

앞서 청주·증평·진천·괴산·음성에 내려진 미세먼지 주의보는 이날 오후 4시, 경보로 격상됐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150㎍/㎥ 이상 2시간 넘게 지속될 때, 경보는 300㎍/㎥ 이상이 2시간을 지속하면 발령된다.
건조한 대기와 강한 바람으로 청주와 영동은 건조 주의보가, 제천과 단양에는 강풍 주의보도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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