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립국악단은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30분 청주아트홀에서 145회 정기연주회 ‘春風(춘풍)’을 공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공연은 국악 특유의 정서와 역동적인 에너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의 기운을 선사한다.
첫 곡인 ‘감정의 집’은 한국의 크고 작은 강이 지닌 생명력과 정화의 이미지를 서사적으로 담아낸 국악관현악이다.
이어, 청주의 국악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박팔괘 가야금병창 보존회(대표 서일도)가 무대에 오른다.
청주 출신 설치미술가인 강익중 작가의 시를 바탕으로 작곡가 김수현이 위촉 작곡한 초연곡 ‘달 그릇’, ‘하나이기에’, ‘동네한바퀴’를 선보인다.
작곡가 이정면의 해금협주곡 ‘활의 노래’를 시립국악단 상임단원인 유수민이 협연해 해금의 매력을 선사한다.
마지막은 소리꾼 유태평양이 ‘돈아도나’, ‘여러분’, ‘민요연곡’ 등 힘 있고 깊이 있는 소리로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한다.
공연 예매는 공연세상을 통해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1만원, 2증 5000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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