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친환경 목재 생산 지원금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무분별한 벌채를 줄이고 생태·경관 훼손과 산림재해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생긴 제도다.
모두베기(전면 벌채)를 제한하고 벌채 이후에도 산림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일정 면적의 숲을 남겨두는 방식이다.

시는 5ha 이상 벌채 허가를 신청할 경우, 벌채 구역의 20% 이상을 군상 또는 수림대 형태로 남겨두면 존치한 입목(서 있는 나무)에 대해 지원금을 준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다. 벌채 허가 기간 종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산림관리과로 제출하면 된다.
김대식 청주시 산림경영팀장은 “친환경 목재 생산 지원금 사업은 무분별한 벌채로 인한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생태계 훼손을 줄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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