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박남용 경남도의원이 지난 20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은 헌법기관인 민주평통의 의장인 대통령이 수여하는 것으로, 한반도 평화통일 의지를 확산하고 자유·평화·번영의 한반도를 구현해 나가는데 기여한 자문위원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
선정은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통일 공로와 정책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박남용 의원은 민주평통 경남지역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지역사회 기반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담론의 생활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특히 지역 주민, 청소년,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 통일 공감 활동과 지역 현안과 연계한 평화통일 메시지 확산, 지방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통해 민주평통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공헌해 왔다.
박남용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이기보다 지역에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함께 실천해 온 많은 분의 노력에 관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국민적 통일 공감대 형성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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