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복수)이 해빙기를 맞아 경제자유구역 건설공사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벌인다.
경자청은 오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대형 건설현장과 노후·불량 건축물, 장기방치 건축물 등 사고 위험이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최복수 충북경자청장은 “해빙기는 기온 변화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붕괴나 전도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라면서 “현장에서 위험요소를 점검해 지반 침하, 구조물 균열, 붕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안전 점검대상은 경제자유구역에 있는 연면적 1000㎡ 이상 대형 건축공사장과 공사 중단 후 장기 방치된 건축물, 필로티 구조 건축물이 포함된 총 1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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