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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2년 연속 ‘청년카페’ 선정…청년 사회 진입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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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맞춤형 상담·교육 운영…구직단념 예방·지역 연계 프로그램 확대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 성장 프로젝트(청년카페)’에 선정돼 지역 청년의 구직활동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대구시에 거주하는 15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수성구청 전경 [사진=수성구]

‘청년 성장 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과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친화적 인프라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구직활동을 돕고, 이른바 ‘쉬었음’ 상태로의 전환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진로 탐색, 정서 회복, 창업 기초 교육, 지역 연계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가 필요에 따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지역 기반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성구는 수성구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청년 친화적 공간과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고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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