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울릉과 청도에서 단독주택 화재가 잇따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2일 오전 0시 21분쯤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에서 ‘빈집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1시 57분쯤 초기 진화를 마치고, 화재 발생 주택까지의 진입로가 협소하고 용수 공급이 어려워 오전 4시 58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30평 규모의 목조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보다 앞서 전날 오후 6시 58분쯤 청도군 이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30여분 만인 전날 오후 8시 21분쯤 진화를 마쳤다.
이 화재로 11평 규모의 철골조 1동이 불에 타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각각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