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동구청은 저소득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공근로사업 1단계’ 참여자 35명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동구 주민으로, 가구 소득 합계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주택·토지·건축물 등)이 4억원 이하인 경우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기타 구비서류를 지참해 신청 기간 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사업, 지역특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1일 6시간, 주 30시간 근무하게 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과 생계 안정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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