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는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후보자를 오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1989년 시작된 대구시 청소년대상은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 매년 각 분야의 모범 청소년을 선정해 시상해 온 지역 대표 청소년 포상 제도다. 지난해까지 대상 36명을 포함해 총 250명(우수상 111명, 장려상 10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구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구청장·군수,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장 등의 추천을 받아 접수할 수 있다.
시상은 △선행효행 △창의인재 △푸른성장 등 3개 부문에서 이뤄지며, 대상 1명을 포함해 부문별 우수상과 장려상 각 1명씩 총 7명을 선정한다.
대상은 인성과 실천 면에서 모든 청소년의 본보기가 되는 인물에게 수여된다.
선행효행 부문은 봉사활동과 효행, 어른 공경 등을 실천한 청소년, 창의인재 부문은 과학·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 성과를 보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푸른성장 부문은 도전과 개척 정신으로 꿈을 향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또래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선정한다.
추천을 희망하는 기관은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3월 20일까지 추천 서류를 대구시 교육청소년과로 공문,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제14회 청소년문화축제’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련 기관과 학교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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