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에서 정전이 발생해 한때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서울 청량리역.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4d8b5ec4de4625.jpg)
2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8분께 청량리역 내 전기설비에 이물질이 닿으면서 일시적인 전력 공급 장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선로를 공유하는 KTX-이음 열차 3편을 비롯 경의중앙선 열차 4편, 1호선 열차 21편이 10~50분씩 지연됐다.
코레일은 정전 약 50분 만인 오후 4시 5분께 복구작업을 완료했다. 현재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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