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강원지역에서 21일 산불과 주택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으나 모두 진화됐다.
산림·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0분께 홍천군 서석면 어론리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지난 20일 강원 춘천시 삼천동 일대에서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강풍에 의한 대형산불 발생을 가정해 실시했다. 2026.2.20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https://image.inews24.com/v1/2a6c27524d9a82.jpg)
당국은 헬기 6대와 진화차 등 장비 27대, 인력 95명을 동원해 오후 2시16분께 큰불을 잡았다. 이후 잔불 정리와 함께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50분에는 원주시 지정면 보통리의 한 주택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헬기 5대와 장비 27대, 인력 74명이 투입돼 오전 11시25분 초진됐고, 정오 무렵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16.5㎡와 인근 야산 500㎡가 소실됐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다.
당국은 화목보일러 처리 과정의 부주의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