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화성시 봉담에서 판교를 잇는 광역버스 1010번이 오는 25일 첫 운행을 시작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버스는 효행구 봉담읍 와우리를 출발해 봉담와우도서관과 국민체육센터,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봉담초교, 화담중학교, 수영리, 봉담IC,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거쳐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을 잇는 직행 좌석형 시내버스다.
5대의 버스가 하루 30회 운행하며, 평일 기준 배차간격은 30~40분이다.
주말에는 4대의 버스가 24회 운행하게 된다.
이용 요금은 교통카드 성인 이용 기준 3200원으로 기존 광역버스와 동일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1010번 신규 노선 개통으로 판교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이동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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