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내달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권익위 조사관과 관계기관 상담관이 지역을 직접 찾아 시민 고충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 제도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행정 민원은 물론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지적 분쟁, 서민금융 상담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양주·의정부·동두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담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시청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행사 당일에도 오후 3시까지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신분증과 관련 자료를 지참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반복·장기 민원을 해소하고, 시민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생활 속 불편과 애로를 편하게 상담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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