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의회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37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의원 발의 조례안 7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6건, 일반안건 6건, 보고건 1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시의회는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심도 있게 검토하기 위해 업무계획청취 특별위원회를 구성,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등이 처리됐다.
이어 진행된 자유발언에서 이관실 의원은 ‘AI 3대 강국 시대, 안성이 준비해야 할 미래’를 주제로 시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안정열 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 실질적인 변화와 희망이 꽃피우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올해는 제8대 의회 임기의 마무리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해인 만큼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만을 바라보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