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우관문)이 20일 2026 증평온마을배움터 민간 공모사업 2차 선정 단체와 용역 계약을 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2차 선정 단체는 그린나래문화예술연구소를 비롯한 15개 단체다. 오는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증평온마을배움터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학교-마을 연합 방과후학교에는 그린나래문화예술연구소와 전시기획아카데미가 참여해 마을의 전문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 연결한다.
동상동몽 마을학교(청소년행복동아리)에는 디저트크림과 리틀챔버오케스트라, 아로마&진희, 컴퓨터그래픽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동상이몽 마을학교(아카데미)에는 나무그늘, 더불어, 더좋은세상, 삼보권역정안영농조합법인, 오늘도달콤, 장뜰지킴이, 증평판소리보존회 소리향, 한별이음이 참여해 지역 특색을 살린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을교육네트워크(마을공동체동아리)에는 수수팥떡이 중심이 돼 마을 교육 주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장은 “온마을 배움터 사업은 아이들이 마을의 따뜻한 품 안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사업”이라면서 “사업 추진 15개 단체가 가진 전문성과 열정이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여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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